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트 레이놀즈 (문단 편집) == 개요 == 미국의 남배우로, 70년대의 섹스 심벌로 유명하다. 고교 시절엔 [[미식축구]] 선수로 뛰었는데 여러 곳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을 정도로 잘했다. 하지만 여자친구와 드라이브를 즐기던 중 교통사고가 났다. 걱정하는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 준 뒤에야 병원을 찾았고, 결국 무릎 부상으로 미식 축구 선수의 꿈을 접게 되었다. 180cm의 키와 탄탄한 체격 덕에 형사물, 액션물에 많이 나왔다. 콧수염을 기른 모습으로 자주 나왔는데, 한국에선 콧수염만 기른 생김새를 선호하지 않다 보니 <[[캐논볼#s-2.2]]>(1981), <샤키 머신>(1981) 정도만 알려져 있고 개봉, 방영작이 그다지 많지 않아 80년대생 이후는 잘 모르는 배우다. [[체로키]] 혼혈인데, 그 덕분인지 [[세르조 코르부치]] 감독의 [[스파게티 웨스턴]] <방랑의 나바조 죠>(1966)에 원주민 역으로 출연한 적도 있고, [[존 보이트]]와 함께 나온 <[[서바이벌 게임(영화)|서바이벌 게임]]>(1972)에서도 활을 사용하는 역할이다. 1972년 [[COSMOPOLITAN(잡지)|코스모폴리탄]] 4월호에 센터폴드 누드 사진을 실어서 150만부나 팔리는 대박을 쳤다. 해당 잡지 최초의 남성 누드 화보였다. 본인은 나중에 후회했다. 당시 잡지사가 처음 생각했던 남자 배우는 [[제임스 코번]]이였다. 몇 달 뒤에 (1972)가 개봉했을 때 포스터 그림을 맡은 [[레이더스(영화)|유명 삽화가]] 리처드 앰슬은 레널즈를 이 센터포드 화보를 연상시키는 자태로 묘사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uzz_1972_poster_amsel.jpg|width=100%]]}}} || 1991년에 [[CBS(미국 방송)|CBS]]에서 할리우드 황금기 전설들인 [[진저 라저스]], [[미키 루니]], [[제임스 스튜어트]], [[준 앨리슨]], [[제인 파월]], 에스터 윌리엄스 등을 인터뷰하는 "Burt Reynolds' Conversations With"라는 TV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크게 호평 받았다. 한동안 침체기를 보내다가 1997년 개봉한 <[[부기 나이트]]>(1997)에서 포르노 영화 감독 잭 호너 역을 열연해 제 70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도 올랐지만 정작 본인은 끔찍히 싫어해서 완성본을 보자마자 에이전트를 해고했다. 평론가들이 호평을 하고 [[폴 토마스 앤더슨]]이 설득해서 영화 홍보에는 참여했지만, 후속작 <[[매그놀리아(영화)|매그놀리아]]>(1999)의 출연은 거절했다. 이를 두고, [[로저 이버트]]는 '오랜만에 연기를 인정받았는데, 또 액션영화나 찍는다'고 아쉬워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